기후동행카드 신청과 판매처 확인하기

서울시에 운영하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안에서 대중교통비 절감을 위해 만든 교통카드입니다. 버스, 지하철, 따릉이까지 가능하며 월 65,000원으로 무제한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무조건 만들어서 쓰면 이익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카드 구매로 재고 부족 사태가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매진 전 빠른 카드 구매하세요.

 

 

 

 

 

기후동행카드 신청과 판매처

 

 

기후동행카드 구매와 충전

티머니 바로가기

 

• 모바일 앱 설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티머니페이' 앱을 설치후 사용 가능합니다.

 

 

 

 

 

 

• 카드 구매: 티머니페이 앱에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을 구매합니다.

모바일 카드 충전

 

 

• 충전: 구매한 카드에 따릉이 이용시 65,000원 따릉이 제외시 62,000원 충전하시면 됩니다.

충전 금액

 

• 실물카드 충전 방법

실물카드 충전 방법

 

 

기후동행카드 판매처

기후동행카드 판매는 지하철역 안 고객안전실과 지하철역 주변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1~8호선: 고객안전실(1호선: 서울역 ~ 청량리역)
•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역: 지하철 역 주위 편의점

 

 

 

 

교통카드를 충전한 후 충전날로 부터 5일 이내에 사용을 시작할 날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월 23일 충전하면 1월 27일부터 사용 가능하며, 30일이 지나면 자동 만료됩니다.

 

 

 

 

 

기후동행카드 판매처

기후동행카드 판매처

 

 

기후동행카드 이용

• 이용범위: 충전한 금액으로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공공자건거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가능합니다.
• 이용기간: 2024년 1월 27일~6월 30일까지 시범운영합니다.
• 이용대상: 서울시민
• 이용제외: 신분당선, 서울지역외 지하철, 광역/공항버스, 타 지역 면허버스
• 예외지역: 서울지역에서 승차후 4호선(별내별가람 ~ 진접), 5호선(미사 ~ 하남검단산), 7호선(석남 ~ 까치울), 김포골드라인(전구간), 진접선(전구간)에서 하차하는 것은 사용 가능합니다.

 

아래 검색하기로 출발과 목적지를 검색하여 미리 확인해 보세요.

 

 

 

 

기후동행카드 지하철 이용 지역

이미지를 누르면 확대 가능

 

지하철 이용가능 지역

 

 

기후동행카드 이용

 

기후동행카드 환불

기후동행카드는 사용기간 만료 전(개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용잔액 환불을 신청할 수 있으며, 환불액은 카드충전금에서 대중교통 실 사용액과 수수료 500원을 제외합니다.

 

 

 

 

 

기후동행카드 현금영수증 등록

기후동행카드 현금영수증은 홈텍스에 등록 가능하며, 카드번호, 휴대폰번호, 생년월일을 입력해야 합니다. 최초 1회만 등록하면 이후 자동 처리되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현금영수증 등록

기후동행카드 현금영수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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